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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감염병관리시설 평가 ‘7회 연속 1위’…질병청장 표창 수상

충남대병원, 감염병관리시설 평가 ‘7회 연속 1위’…질병청장 표창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열린 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관계기관 협의체에서 ‘2025년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 포상’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질병관리청이 전국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충남대병원은 19개 운영 기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서는 충남대병원 시설팀 이승현 기계기사가 수상해 병원 조직뿐 아니라 직원 개인의 전문성도 함께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관리시설 평가는 시설·인력·운영 적정성을 종합 점검해 격리병상의 상시 가동 능력과 신종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강희 병원장은 “7회 연속 1위라는 성과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감염병관리시설 평가에서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2019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2021·2022·2023년 질병관리청장 표창 등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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