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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 황정구 사무국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예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광역자활센터 황정구 사무국장이 12월 9일 개최된 「제2회 자활교육 네트워크의 날 기념 교육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광역자활센터 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북광역자활센터 황정구 사무국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번 공모전은 자활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강사·지역자활센터·광역자활센터 부문별로 사례를 심사했다. 그중 황 사무국장이 기획한 가족정서지원 교육 프로그램 ‘울림’이 전국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

 

‘울림’ 프로그램은 정서적 취약 상태에 놓인 자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감정 표현 능력 향상 ▲가족 간 관계 재구축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설계된 가족 회복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심리 변화가 객관적으로 증명되며 전문성과 실효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 사무국장은 “정서적 빈곤의 회복은 가족 관계망의 회복에서 시작된다"며

“표현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 자활 기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프로그램 추진을 함께한 TF운영팀(팀장 정혜지, 팀원 심소영)과 청주·영동·단양지역자활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일자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기반 자활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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