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성탄절을 맞아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음악회를 열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24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성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탄음악회는 병원 교회 원목실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에클라트리오가 참여했다. 연주는 병원 로비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이며 관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에클라트리오는 Fly to the moon과 My heart will go on, A thousand years를 연주했다. 이어 옛사랑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도 선보였다. 또한 O Holy Night와 Christmas Joy medley를 통해 성탄의 의미를 더했다. 음악은 병원 공간에 잔잔하게 울려 퍼지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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