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수비수 조성권을 완전 영입하며 2026시즌 대비 전력 보강에 나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젊고 활동량이 풍부한 수비 자원을 확보해 수비 안정과 빌드업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조성권은 광주 금호고와 울산대를 거쳐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23시즌에는 K리그2 김포FC로 임대돼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2024시즌 광주FC로 복귀한 조성권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시즌 동안 40경기에 출전해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광주의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 ACL 8강 진출 과정에서 핵심 수비 자원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신체 조건은 182cm, 75kg으로 대인 방어 능력이 뛰어나고 스피드와 드리블을 겸비했다. 수비라인에서의 안정감은 물론 빌드업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조성권은 2022년 처음 U-23 대표팀에 발탁됐으며, 2023년 카타르 U-22 도하컵과 같은 해 9월 창원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하며 국제 경험도 쌓았다. 조성권은 입단 소감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에서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고 팬들의 응원에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기존 수비 자원들과의 시너지로 2026시즌 한층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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