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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뇌졸중시술 인증 재획득…24시간 치료체계 입증

유성선병원, 뇌졸중시술 인증 재획득…24시간 치료체계 입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유성선병원이 구축해 온 뇌졸중 진료 체계와 치료 역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의 뇌졸중시술 인증제는 뇌혈관내치료의 표준화와 진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구성, 응급 진료 체계, 시술 실적, 지속적인 질 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만 인증이 부여된다.

특히 뇌졸중 환자에 대해 24시간 365일 응급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와 실제 임상 성과가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된다.

유성선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이러한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했음을 입증했다.

유성선병원은 뇌혈관조영실을 비롯한 수술·중환자 치료 인프라를 갖추고, 인증 자격을 보유한 전문의와 뇌혈관내치료 전담 의료진이 상시 근무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통해 연간 기준 이상의 뇌졸중 시술 및 치료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표준화된 진료 프로토콜과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 체계도 재인증의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급성기 치료부터 시술과 수술, 이후 회복과 재활까지 이어지는 통합 뇌졸중 치료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연계 진료를 구현하고 있다.

조성래 심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이 치료 시점이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유성선병원은 앞으로도 뇌혈관 질환 환자가 신뢰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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