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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확대 추진 안내


▲ 사업 안내문


[진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이다.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구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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