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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군산대·교통대, AI 관광 해커톤 ‘Triangie+캠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교육기획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군산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관광 솔루션 해커톤인 ‘Triangie+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집중형 문제해결 프로그램으로, 서울 종각 피맛골 일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3개 대학 재학생 60명이 참여해 문제해결 중심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창업과 문제해결 역량, 창의적 사고와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첫째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서울 종각 피맛골 일대에서 기업 탐방과 지역 여행을 통해 현장을 체험했다. 이후 지역 문제 해결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강의를 듣고 팀별 논의를 통해 지역 관광 문제를 도출·정의하며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했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씽킹 워크숍과 융합 솔루션 도출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문제와 해결 방안을 구체화한 뒤 린 캔버스 기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인공지능을 접목한 로컬 솔루션과 발표 자료를 완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캠프 기간 동안 발굴한 아이디어를 학생들이 직접 피칭하며 문제 해결 과정과 솔루션을 공유했다. 이어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대학 간 공동 기획과 운영을 통해 교육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하고자 했다"며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공동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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