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을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카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국내여행, 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청소년과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이 아니거나 신규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2월 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카드 사용은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가능하다.
현재 대전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1천57곳이며, 전국적으로는 3만5천179곳이 등록돼 있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네이버 지도,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과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또는 대전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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