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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3억9천600만 원 돌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1억 5천200만 원을 모금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이 3억 9천600만 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해당 지자체의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기부 절차와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기부금이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운용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연간 누적 기부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됐다"며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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