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2026년 2050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률과 전기 사용량 감축률, 탄소중립 우수사례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평가 항목에 포함됐던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서구는 오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파트 3곳을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총 18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구청 기후환경과에 우편 또는 팩스(042-288-5919)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참여해 줬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많은 공동주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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