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덕구는 지역 도서관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사업에 참여한다.
대덕구는 오는 20일까지 순회사서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22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과정은 공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한다. 근무지는 꿈사랑작은도서관과 둥근빛작은도서관, 또바기어린이도서관 등 대덕구 지역 작은도서관 3곳이다. 순회사서는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순회사서는 장서 관리와 대출 서비스 지원을 맡는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도 담당한다. 각 도서관의 여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주요 역할이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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