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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유재산심의회 새 출범…경로당 매입 등 4건 심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경로당 매입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를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심의회에서 민간위원 가운데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8년 1월 12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공유재산의 관리와 처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모두 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과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이다. 중구는 해당 안건들을 중심으로 공유재산 활용의 공공성과 타당성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중구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복지 공간을 확보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구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전문가 자문과 법령 검토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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