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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몽골 학생·교직원 초청 한국문화캠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목원대학교는 몽골 허그질학교와 제34번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초청해 한국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몽골 학생과 교직원들은 서울과 전북, 충북 일대를 방문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균형 있게 경험했다. 서울에서는 경복궁을 찾아 전통 궁궐 문화를 살폈고,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적 인물과 가치를 이해했다.

참가자들은 남산서울타워와 코엑스를 방문해 서울의 현대적인 도시 문화도 체험했다. 이어 전주시로 이동해 한복 착용과 전통 예절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비빔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충북에서는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과학과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과학교육 환경을 살피고 교류했다.

목원대는 이번 한국문화캠프가 몽골 학생과 교직원의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향후 양국 간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원대 관계자는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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