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AI·로봇 분야 유망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해당 분야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초기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창업 3년 이내의 딥테크 기술 기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분야별로 주관해 총 10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전혁신센터는 빅데이터·AI와 로봇 분야를 담당하며, 약 25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평균 1억 3천만 원, 최대 1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보육공간 제공과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종합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또한 대전혁신센터는 BM 고도화, 기술사업화 로드맵 수립,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실증과 PoC,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등 그동안 축적한 딥테크 특화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딥테크 창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과 연결되는 사업화 전략이 핵심"이라며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신청은 1월 6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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