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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동,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탄방동은 20일 동 청사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마을을 새롭게, 주민을 즐겁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과 공동체 활성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 1부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5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향후 마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형 사업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탄방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제6회 ‘숯뱅이마을축제’를 포함해 총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주민의 제안과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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