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는 21일 대전광역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업 방향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구협의회장과 부회장 등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나태호 신임 서구협의회장에 대한 인준서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 공동체 역할 강화와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계승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실천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는 2026년도 중점 사업으로 녹색 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 활동과 2026 해외협력사업,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경원 회장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 사업 추진 체계를 정비했다. 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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