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도시공사는 그동안 대전어린이병원 후원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온 데 이어, 튀르키예와 모로코 지진, 리비아 홍수 등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에도 구호 성금을 기탁하며 국경을 넘어선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활동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전도시공사의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는 물론 국제적 재난 대응에도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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