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월 19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가족회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대전과기대와 가족회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RISE 사업 추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가족회사 운영 안내와 산학협력 서비스 활동 공유 체계 구축,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와 특강, 가족회사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단순 정보 교류를 넘어 유료 가족회사 전환 유도 등 가족회사에 대한 질적 관리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산학협력 기반의 수익 창출과 자립화 모델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진영 RISE사업단장은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현장 수요를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적극 반영해, 그 성과가 다시 산업 현장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RISE 사업과 연계해 산학협력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가족회사가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과기대 RISE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서비스 공유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