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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역에 스마트도서관 설치…생활권 독서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생활 속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해 신탄진역 로비에 무인 도서 대출 서비스인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대덕구는 주민 이동 동선에 맞춘 독서 인프라 확충으로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연중무휴 365일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대에도 이용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의 편의성이 높다.

이용 대상은 대전 공공도서관 통합대출회원 가운데 정회원이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도서 연장과 예약은 허용되지 않는다.

도서 대출과 반납은 회원카드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기기에서 직접 진행해야 한다. 공공도서관 반납함을 통한 반납은 불가능하다. 도서 연체 시에는 연체 일수만큼 대출이 제한된다.

대덕구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역세권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독서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민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석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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