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에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과 생필품 기탁이 이어졌다.
유성구는 23일 한국SMC(주)(공장장 민경호)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설 명절 선물 세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SMC는 2024년부터 총 2,000만 원을 후원해 왔다. 유성구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구룡동에 대전 제2공장을 준공했다.
같은 날 트리풀시티9단지 입주민 일동도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생계비, 의료비, 정서 안정, 긴급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입주민 일동은 2018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22일에는 상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아동 내의, 휴지, 과일, 즉석식품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