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은 21일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90여 명이 방문해 실내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노후화된 요양원 내부 벽면에 밝고 친근한 디자인의 벽화를 그렸다. 벽화는 공간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은 작업에 앞서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작업에는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해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인채 원장은 “각 유니트에 맞는 색감과 그림이 구성돼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보훈가족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공공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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