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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사브르 월드컵 2관왕…대전시청 펜싱 개인·단체전 석권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 2관왕…대전시청 펜싱 개인·단체전 석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청 펜싱팀 오상욱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우승했다.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박상원과 임재윤도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는 지난해 7월 라인-루르 U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에 이어 국제대회 우승을 이어갔다.

대전시는 펜싱을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해 남녀 사브르팀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선수 영입과 지역 인재 육성, 스포츠과학센터 훈련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오상욱은 2024년 파리올림픽 2관왕에 이어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사브르 전 부문 석권 기록을 세웠다.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종목"이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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