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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의료윤리 집담회 개최…AI 활용과 윤리 조화 강조

대전성모병원, 의료윤리 집담회 개최…AI 활용과 윤리 조화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2일 ‘제3회 의료윤리 집담회’를 열고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활용과 윤리적 기준을 논의했다. 의료AI 확산 속에서 윤리 원칙을 점검하는 자리다.

병원은 이날 오후 12시 병원 9층 강당 상지홀에서 집담회를 개최했다. 임상의료윤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집담회는 ‘인공지능(AI)와 의료윤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를 의료현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지 공유했다.

초청 강연에서 모니터코퍼레이션 김현민 본부장은 ‘의료AI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의료 AI 최신 동향과 예측 AI 사례, 국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 정재우 신부는 ‘AI와 의료’를 주제로 가톨릭 의료기관의 관점에서 본 AI 활용의 윤리적 성찰을 강의했다.

박상은 임상의료윤리위원장은 “AI 기술은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도구이지만 환자의 권리와 윤리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기술 발전과 의료윤리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모색해 환자 중심 의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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