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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26일 간암 건강강좌 개최

건양대병원, 26일 간암 건강강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이 오는 2월 26일 오후 2시 간암 건강강좌를 연다.

건양대병원은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간암의 날’을 기념한 시민 대상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 서구 및 관내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의는 간암 다학제 진료팀이 맡는다.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가 간암의 진단과 내과적 치료를, 외과 문주익 교수가 수술적 치료를 설명한다. 이어 방사선종양학과 김정훈 교수가 방사선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은 국내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간은 상당 부분이 손상될 때까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복부 팽만이나 황달이 나타날 경우 이미 병이 진행된 사례가 많다.

이태희 교수는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며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등 고위험군은 정기 검진과 전문의 진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매년 2월 2일은 대한간암학회가 제정한 간암의 날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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