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선병원이 대전·충청 지역 정형외과 의료진과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선병원은 2월 19일 유성선병원 김인홀에서 ‘2026 정형외과 대전·충청지회 월례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정형외과 의료진 약 60명이 참석했다. 집담회는 최근 진료 현장에서 주목받는 치료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실제 환자 진료 사례 중심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철형 부장(주임과장)의 사회로 △인공관절 치환물 주위 골절(이봉주 전문의) △외상 후 척수손상(김재훈 전문의) △경골골절(고종진 전문의)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 의료진은 실제 진료 적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표 후 질의응답에서는 치료 방향과 수술적 접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전재균 정형외과 대전·충청지회 회장(대전선병원 관절센터 소장)은 “이번 학술행사가 지역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진료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술 교류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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