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이남열기자]충청남도 서산시부석면 지산리 3구 주민 73명은 2026년 2월 20일 현 이장에 대한 직권 해임 청원서를 작성하여 2월 20일 부석면사무소에 공식 접수하였다.
주민들은 “현 이장의 직무 수행이 공동체 화합과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사유를 들어 해임을 요청했다.[2025.12.14. 서산시 태양광 발전사업 주민 의견서 제출 통고 공문서]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환경행동연합 박승민 사무총장은 2월 23일 19시 서산경찰서 수사 3팀에서 고발인 진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현재 수사 진행 중인 사안이다.4. 주민 갈등 및 공동체 분열 문제청원서에는 이장 비판 주민을 마을 공식 전화번호부에서 제외, 2024~2025년 마을 정보지에서 특정 주민들 연락처 삭제, 주민의 총회 일정·통장 공개 의견 제시 직후 단체 대화방 해체 등 공동체 운영의 공정성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5. 주민 측 입장주민 대표 이논구·김효주씨는 “본 사안은 단순한 개인 갈등이 아니라 마을 자치의 기본 원칙과 회계 투명성, 주민 수용성 문제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공정한 행정 절차 진행 및 판단 그리고 엄중한 검경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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