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이남열기자]새마을은동 태안군 지회(대표 임병윤) 산하 단체 태안군수 만찬·홍삼 의혹과 별개로, 지회 회계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회원은 만찬 비용과 홍삼세트 구매 대금이 숨은자원찾기 ‘사역비(인부임)’ 환수금과 연결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 지회 임병윤 지회장]
같은 시기 회계 내역에는 2021년 11월 수입 1,807만6천 원이 기록돼 있고, 남·여 회장 2인의 제주 워크숍·태안군수 상견례 만찬·각종 화환·부의금 등으로 627만5천 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이다.
또한 같은해 태안사랑상품권 1,530장을 구매한 기록이 확인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회계 분석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지출 항목 상당수가 정치적 성격을 띠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만찬·홍삼 사건화 명목 무마 조건으로 ‘태안의료원 자살예방 멘토링’ 보조사업(연 7,400만 원, 2년 1억4,800만 원)과의 연계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질 조짐이다.
이와 관련 지회 관계자는 태안군 측의 해명을 요청하였으나 묵살한 정황도 포착됬다.
새마을운동 군 지회 보조금 집행 기준과 상품권 사용 목적의 적정성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안군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조례 제3조(지원) 항목에 따르면, 태안군수는 새마을운동 조직 육성법 제3조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고 제정됬다.
군 지회 전 회장은 “전면 개선되지 않을시 군지회 임원진 도덕성 상실로 인해 선거조직으로 전락될 확률이 대단히 높다"며 “이번 송사를 마치면 군 지회 및 사무국장 관련자 등을 전부 고발할 예정"이라고 본지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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