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와 운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기업 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찬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관광과 치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지역 행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각각 1억 원을 후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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