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행복신협은 3일 대전 중구 목동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친환경 텀블러 100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입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텀블러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물이나 음료를 담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학교 측은 이번 지원이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배 대전행복신협 이사장은 지원 배경을 설명하며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입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대전행복신협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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