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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화생명 볼파크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28일 한화이글스 홈경기 개막전에 맞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야구경기 개최 시 발생하는 불법주정차로 인해 문창동, 대사동, 부사동 등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통행 불편과 차량 교행 문제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진행된다. 좁은 골목길과 이면도로,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는 야구 시범경기가 열리는 12일을 전후해 단속 구간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차량 계도장을 부착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와 불법주정차 사전알림 서비스인 ‘파킹벨’ 앱 설치 안내도 함께 추진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야구장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겠다"며 “야구장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경기 관람 시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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