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11일 구청 드림상담실에서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장기 입원 환자의 입원 필요도를 확인하고 퇴원 이후 필요한 의료·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사례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민원 응대 방법, 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 조치 등 현장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서구에 따르면 의료급여관리사 1인당 사례관리 대상자는 2025년 기준 약 300명이다. 구는 현장 방문 안전 대책 마련, 비상 연락망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책반 구성, 출장 시 안전용품 지원 등 관리사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례관리 수행자와 대상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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