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유성경찰서, 교육기관 관계자, 아동·여성·청소년 관련 민간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유성구는 안전 순찰지도를 제작해 순찰 참여 주민에게 배부하고 LED클립 등 방범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무인점포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음성안내기 설치를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식료품 세트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청소년 대외 활동 홍보용 키캡키링 제작·배부 등 지역 안전 인식 확산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 소방, 교육기관, 민간단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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