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4월과 9월 진잠도서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이야기 독서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총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독후 활동과 함께 심리 테스트와 공감 대화법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게 된다. 주제 도서는 관계와 소통을 다룬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이다. 참여 신청은 11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성장을 지원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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