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위기 학생 조기 발굴과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 정보와 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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