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북카페 지역저자 특강, 제품연구개발실 교육, 공동체미디어실 운영, 공동작업장 체험, AI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책으로 여는 혁신타운’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특강을 연중 6회 진행한다. 제품연구개발실에서는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등을 활용한 기초 교육과 시제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30회 운영한다. 공동체미디어실에서는 방송 장비 사용법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교육을 40회 진행한다. 또한 제과와 떡 제조, 바리스타 등 실습 중심 교육 12회와 AI 전문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대전 시민 누구나 네이버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검색해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일부 과정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혁신타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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