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7개 단체, 회원 약 1368명으로 구성된 여성단체 연합 조직이다. 1989년 4월 설립된 협의회는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장과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회계 결산과 감사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양성평등 실현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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