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다. 서구는 ‘영유아 대상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집 재원 아동 가운데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과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발달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장애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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