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6일부터 5일간 관내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곳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매년 분기별로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지난해 분기별 실태조사에서는 건설공사 현장 2곳이 위반 사항으로 적발됐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은 건설 현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기본 의무"라며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로 인한 분쟁 예방과 제도 정착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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