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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장학재단, 78명에 장학금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6차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단 재정 현황 결산 자료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결산 결과 장학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성적 우수와 초지, 특기 분야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또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희조 장학재단 이사장은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2009년 첫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2명의 학생에게 약 8억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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