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의미하는 BF 인증을 획득하고 13일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F 인증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시민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 안전성을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설계와 공사 단계부터 인증 기준을 반영해 자동문 설치와 점자 안내판 확충 등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공용공간 접근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2025년 11월 20일 BF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현판식은 인증 현판을 부착해 시설이 차별 없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갖추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BF 인증 획득을 통해 혁신타운이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과 함께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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