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유성구 관평동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 사업이다. 교육에서는 자가 정비 요령과 안전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중심으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단한 고장 수리와 소모성 부품 교체도 지원한다. 센터는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작업 전 점검 방법, 올바른 사용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 농업기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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