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5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시니어 기초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 등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회당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갈마도서관과 둔산도서관은 수요일, 가수원도서관은 금요일, 월평도서관은 화요일에 운영된다. 강좌는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상황별 연습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기초 회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첫 만남 인사와 직업·취미 대화, 공항·호텔 등 여행 상황에서 사용할 표현을 익히는 내용이 포함된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도 별도로 없다.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도서관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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