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관내 7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지역 사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책놀이 프로그램과 책꾸러미 배부로 나눠 진행된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별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으로 운영된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도서관별 30명에게 배부된다. 대상은 생후 3~18개월, 19~35개월,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으로 나뉜다. 책놀이 프로그램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책꾸러미는 6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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