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방과 후 배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곳을 활용해 과학과 예술 중심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별 프로그램은 중촌1호점 모드니 체육, 문화1호점 그림책과 원예교실, 산성1호점 3D펜 교실, 태평1호점 3D펜 교실, 석교1호점 미술과 로봇과학 등으로 구성됐다. 중구는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구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한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 프로그램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돌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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