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00억 원을 투입해 빈집을 매입·정비하고 주민 쉼터와 주차장 등 생활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진행되며,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거나 정비해 시민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대전 빈집은 1635호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또 2019년 대비 2232호가 감소해 광역시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근 3년간 철거형 정비 29건을 완료해 도심 미관 개선과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냈다. 빈집 장기 방치는 악취와 범죄 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