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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난청 치료 고압산소치료기 기증 받아

건양대병원, 난청 치료 고압산소치료기 기증 받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이 돌발성 난청 치료에 활용되는 고압산소치료기를 기증받았다.

건양대병원은 18일 이비인후과에서 근무했던 윤정희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원장이 고압산소치료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돌발성 난청은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청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치료 시작 시점에 따라 회복 가능성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가 표준으로 시행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회복이 제한적인 경우도 있다.

고압산소치료는 높은 압력 환경에서 산소를 공급해 내이 조직의 산소 공급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최근 돌발성 난청 치료의 보조적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윤정희 원장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이종빈 교수는 “치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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