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7일 대전 동구 대전소년원에서 원생 대상 상반기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법무부와의 협약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년원생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한 사회 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검진은 기초검사, 요화학 검사, 혈액 질환 검사, 간기능 검사, 고지혈증 및 신장 기능 검사 등 40여 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검진 결과 유질환자는 정밀 검사로 연계하고, B형 간염 미접종자에게는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건협 대전충남은 법무부와 협력해 취약 청소년 대상 의료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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