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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소정보시설 3만여 개 전수조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817개 시설물이다.

구는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노후 건물번호판은 소유자에게 정비를 안내하고 골목길 등 취약지역 시설을 집중 보강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치 안내 정확도를 높이고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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