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인문교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총 4개 강좌, 14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강좌는 미술치료 ‘그림으로 쓰는 나의 일기’, 음악치료 ‘음악 자서전’, 클래식 인문강연, 글쓰기 강좌 등이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문화학교를 통해 주민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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