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예비후보는 19일 국회를 방문해 임이자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영주시의 해묵은 과제 해결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냈다.
이번 만남은 국가 예산의 길목인 기재위와의 파트너십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영주가 추진 중인 대형 국책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영주 산업 구조 전면 개편”… 5대 핵심 공약 국비 반영 요청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영주를 중부 내륙의 거점 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을 설명하고,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영주의 현안 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 ,,RE100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동서횡단철도 및 동서5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기업-교육 연계형 일자리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유 후보는 “영주는 지금 국가산단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 맞물려 대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맞이했다”며 기재위의 각별한 지원을 호소했다.
임이자 위원장, “영주 발전 위해 국회-지자체 ‘원팀’ 될 것” 화답
이에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은 “영주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품은 도시”라고 평가하며 유 후보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 위원장은 “국가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회와 지방정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 예비후보가 제안한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과 예산 양면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행정 베테랑’다운 실무 행보… “예산 가져올 사람 누군지 보여줄 것”
유정근 예비후보는 면담 직후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예산의 매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다”며 “단순한 예산 구걸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영주에 필요한 사업을 반드시 따오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유 후보는 “이번 만남은 영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무적인 첫걸음”이라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예산 확보’가 곧 능력… 검증된 행정가가 필요한 이유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 영주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무적인 ‘예산 확보 능력’이다.
유정근 예비후보가 기재위원장을 직접 찾아가 구체적인 사업안을 제시한 것은 행정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한 행보로 평가된다.
국비 확보라는 ‘총성 없는 전쟁’에서 영주를 위해 전리품을 챙겨올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시민들의 매서운 시선이 유 후보의 행보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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